글로우 이야기
다음은 <글로우>로 감동받은 이들의 이야기이다.
첫 번째 이야기 – 캐나다 : <글로우> 관계자들이 최근 캐나다에서 첫 집회를 열었다. 이 기간 동안 참석자들은 그 지역에 <글로우> 책자 약 600부를 보급했다. 한 사람은 백화점에서 책자를 전하다가 자신에게 어느 교회의 일원인지를 묻는 마이클이라는 남자를 만났다. 재림교회 신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전도자는 교회에서 자기 친구들을 만나 보자며 마이클을 초청했다. 초청에 응한 마이클은 선교 그룹과 함께한 얼마간 토의 끝에 성경 공부를 신청했다.
간단한 전도 방법이지만 커다란 결과를 낳았다.
두 번째 이야기 – 네덜란드 : 키프로스에 사는 두 젊은 부부가 관광 안내소에 광고된 성경 연구 모임에 참석했다. 모임을 개최한 단체의 신학적 믿음이 어떤 것인지 몰랐지만 그들은 좋은 토론의 기회를 얻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놀랍게도 죽은 자의 상태와 더불어 예수님의 재림과 그것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가 토론의 주제였다. 그 성경 연구 단체는 복음 전도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때 그 젊은 부부는 복음 전도의 쉬운 수단으로 <글로우> 책자를 소개했다. 사람들은 그 자료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반응했으며 영국에서 온 그 단체의 대표는 고향에 가져가기 위해 책자 여러 권을 요청했다. 또 다른 남자는 키프로스 이외의 지역에 있는 교인들과 나누기 위해 <글로우> 책자를 가져갔다.
이 신실한 그리스도인들과 <글로우> 책자를 통해 하나님의 기별을 전하려는 이들의 노력을 위해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