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우 이야기
(앞부부분 설명은 과월호 참조) …이 책자는 현재 45개 언어로 발행되고 있다.
다음은 피지에서 <글로우>에 감동받은 이들의 이야기이다.
첫 번째 이야기 : <글로우> 국장 넬슨 어니스트와 국제 <글로우> 담당자
카밀 메츠는 최근 피지에 머물면서 <글로우> 소책자를 피지에서 사용하는 언어들로 번역하기 위해 트랜스퍼시픽연합회와 함께 일했다. 그곳에 머물고 있던 넬슨은 어느 날 버스에 올라타 차장에게 <글로우> 소책자를 건네주었다. 이를 지켜본 운전 기사도 한 권을 요청했다. 넬슨이 한 권을 주자 그는 여러 권을 더 원했다. 옆에 앉아 있던 또 다른 남성 승객도 몇 권을 달라고 요청했다. 버스가 출발하기도 전에 넬슨이 준비해 간 소책자는 거의 다 동이 났다.
두 번째 이야기 : 3월의 어느 안식일 오후, 피지에서 재림 청년들이 ‘나는 왜 토요일에 교회에 가는가?’라는 제목의 <글로우> 소책자 1만 부를 배포했다. “이 선교 활동으로 감동받는 사람이 많을 겁니다.”라고 넬슨은 말한다. “피지 사람들은 복음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요.”
이야기 정리 : 미국퍼시픽연합회 <글로우> 국장 넬슨 어니스트
<글로우>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http://www.sdaglow.org에서, 동영상은 vimeo.com/user/13970741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