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우 이야기
다음은 브라질과 미국에서 <글로우>에 감동받은 이들의 이야기이다.
브라질 : 70세 노인이 <글로우> 책자가 끼어 있는 <애드벤티스트 월드>를 받아 보고 현지 복사점에서 2천 부를 복사했다. 몇 부는 자신이 갖고 나머지 대부분은 지역 재림교회 67곳에 발송했다. 우체국에서 그는 직원 한 명에게 안식일에 관한 내용이 담긴 <글로우> 책자를 건넸고 그녀는 그것을 동료들과 나누었다.
지역 교회 장로 중 한 명은 안식일에 관한 그 책자를 우편으로 받고 자신의 정비소로 가져가 자신이 왜 토요일마다 가게 문을 닫는지 고객들에게 설명하는 데 사용했다.
미국 : <글로우> 사역 팀에서 열흘간 책자 100만 부를 배포하기 위해 필라델피아 선교 여행을 준비했다.
한 참석자의 경험담 : “주차장에서 <글로우> 책자를 나누어 주고 있는데 갑자기 차 한 대가 제 앞으로 달려왔어요! 차를 세운 운전자는 자신의 차 위에 <글로우> 책자를 올려놓은 사람이 저인지 물었고 저는 몇 시간 전에 제 파트너가 올려놓았다고 대답했어요. 그러자 그가 말했어요. ‘당신들이 제 생명의 은인입니다. 아침에 저는 하나님께 오늘 밤 자살할 거라고 말했어요. 하나님이 진짜 계신다면 그 사실을 증명해 달라고 했지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분은 그렇게 해 주셨어요.’”
이야기 정리 : 미국 퍼시픽연합회 <글로우> 국장 넬슨 어니스트와 국제 <글로우> 팀장 카밀 메츠
<글로우>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http://www.sdaglow.org 에서, 동영상은 vimeo.com/user13970741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