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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기본 교리를 어렵지 않게 가르칠 수 있다

on: 2017년 5월 1일In: 커버스토리
어린이에게 기본 교리를 어렵지 않게 가르칠 수 있다

커버스토리

어린이에게 기본 교리를 어렵지 않게 가르칠 수 있다

신앙의 전수

린다 메이 린 코

바쁘고 혼잡한 일상에서 부모, 조부모, 친척으로서 아이들에게 우리의 믿음에 대해 이야기할 시간을 어떻게 마련하고 있는가? 학교, 음악 수업, 수영 교실, 생일 파티, 병원으로 자녀를 끌고 다니는 와중에 그들이 성장의 굴곡 속에서 하나님께 도움을 찾도록 격려할 시간을 어떻게 확보하고 있는가? 하나님에 관하여 그리고 그분과 평생 친구가 되는 법에 관하여 이야기할 시간을 의도적으로 따로 떼어 놓고 있는가?
성경에서는 후세대에게 신앙을 물려줄 권한을 부모에게 맡긴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이 말씀을 네 마음에 있게 하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아 있을 때나 길을 갈 때나 누울 때나 일어날 때나 언제든지 이것들을 말하여라”(신 6:6~7, 바른성경).
아이들은 아주 어릴 때부터 의도적인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감수성이 예민하여 예수님을 쉽게 배우고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조지 바나의 연구에 따르면 어린이 32퍼센트는 13세 이전에 예수님을 받아들였다. “여러분이 떠맡는 일 중 가장 중요한 게 어린이 사역입니다. 왜 그럴까요? 도덕, 영성, 관계의 기초가 주로 13세 전후에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가 지나면 삶의 토대를 바꾸기가 매우 어려워집니다. 13세가 되면 이미 남은 인생 대부분을 지배할 신념, 가치, 도덕, 중점 관계, 신앙 사상이 거의 확립됩니다.”1
엘렌 화잇 역시 이 점에 대해 동의한다. “아이들이 복음의 가르침을 가장 잘 받아들인다는 것은 여전히 사실이다. 그들은 열린 마음으로 거룩한 감화를 받으며 받은 교훈을 굳게 간직한다. 어린아이들은 제 나이에 알맞은 경험을 지닌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 그들은 영적 사물에 관하여 교육받아야 한다. 아이들이 그리스도와 같은 품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부모는 모든 편의를 제공해야 한다.”2

기본 교리를 가르치라
오늘날의 어린이는 컴퓨터, 아이패드, 팟캐스트, 인터넷 등을 매우 잘 다룬다. 기계에 능숙한 아이들에게 우리 교회의 기본 교리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묻는 부모가 많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의미 있는 방법으로 올바른 신학 사상을 심어 줄 수 있을까?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 밥상머리 대화: 이것은 식사하면서 단순히 ‘이야기 시간’을 마련하는 것이다. 가족들이 밥상에 둘러앉아 있을 때 부모가 그날 관련된 주제에 관하여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예를 들어, 밥을 먹는 동안 엄마는 아이들이 먹고 있는 음식에 대해 좋고 싫은 것을 물어본다. 그러고 나서 우리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므로 음식을 올바로 선택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들과 토의할 수 있다. 남태평양지회 어린이부에서 개발한 자료인 <테이블 토크(Table Talk)>를 활용해도 좋다.

오늘날 아이들은 국적, 언어, 종교, 사회, 경제 배경이 서로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며 다양한 환경을 접하고 있다. 학교에서 특정 인종에 대한 편견이나 차별을 경험하고 목격할 수도 있다. 이럴 때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의 연합’이라는 교리를 소개하면 좋다. 아이들이 우리와 다른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해 성경을 통해 질문하고 대답을 찾게 해 주라.
■ 어플, 비디오, 컴퓨터 게임을 활용하라: 기술적인 것에 능숙한 요즘 세대 어린이들은 아이패드, 아이폰, 노트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을 매우 잘 다룬다. 이들은 빠르게 움직이며 액션이 가득한 화면에 넋을 빼앗긴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에게 배움은 재미있고 참여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부모는 재미있고 상호 작용이 가능한 컴퓨터 게임 등을 활용하여 교리를 가르칠 수 있다. 예를 들어 ‘핏케언(Pitcairn)’이라는 최신 어플이 있다. 어린이들이 엘렌 화잇을 비롯한 재림교회의 선구자들에 관하여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재미있는 게임이다. 아이들이 이 게임을 한 후에 예언의 선물을 배울 때 느꼈던 것을 나누며 내용을 정리한다. 재림교회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동영상 ‘Tell the World: The Inspiring Story of the Seventh-day Adventist Church’도 어린이와 십 대 청소년들에게 좋다. 휴대용 종이 USB에 저장되어 있어 만나는 이들에게 보여 줄 수 있다. 재림운동과 재림교회가 시작되기까지 엘렌 화잇의 역할을 집중 조명한 영화이다. 또 ‘Awesome Eats’, ‘PBS Kids’ 등 건강 습관을 가르쳐 주는 어플이나 컴퓨터 게임을 자녀에게 소개해 줄 수도 있다. 그 밖에 www.healtyactivekids.com.au와 www.heart.org에 방문하면 재미있는 게임과 활동을 참고할 수 있다.
창조에 관한 DVD ‘The Creation Case’도 좋다. 이 비디오를 통해 기본 교리 6 ‘창조의 증거’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시청 후에는 반드시 아이들과 내용을 정리해 본다. 각자의 생각 정리 및 해석을 통해 아이들은 중요한 성경 진리를 깨닫는다.
■ 스토리텔링: 아이들은 이야기를 좋아한다. 이야기를 통해 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가령 헌금에 대해 가르칠 때는 당장 내일 먹을 음식이 없는데도 충실하게 십일조를 드린 어느 가정의 이야기를 아버지가 들려줄 수 있다. ‘부족한 것을 하나님이 채워 주시리라 믿으며 그 가족은 함께 모여 기도했다. 기도가 끝나자마자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문을 열자 현관 앞에는 음식이 담긴 바구니 둘이 놓여 있었다.’ 신실한 가정에 하나님께서 보상해 주셨다는 내용이다.
그런 다음 이렇게 질문하라. “배가 고픈 채로 잠자리에 들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기가 쉬운 일일까?”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을 믿는 게 정말 쉬울까?” 하나님을 위한 충실한 청지기가 되는 것에 대해 가르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순간이다.
■ 실생활에서 경험하게 하라: 실제적 경험을 통해서도 교회의 교리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다. 예를 들어 영적 은사에 대해 가르친다면 자신이 받은 영적 은사가 무엇인지 알게 한 후 교회 프로그램이나 지역사회 프로젝트에서 자신의 영적 은사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이다. 만약 저스틴이라는 어린이가 노래에 재능이 있다면 안식일 오후에 양로원에서 어린이 찬양대원으로 노래할 수 있는 기회를 주라. 또한 미술에 소질이 있는 마리아에게는 성경학교 무대 배경을 꾸밀 기회를 주라.
만약 자녀의 친구가 침례를 받는다면, 침례 예배에 참석하게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자녀와 침례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라. 그리고 예수님을 따르며 스스로 침례 받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격려하라. 자녀들에게도 질문할 기회를 주라. 부모가 침례를 받았을 때의 경험이나 침례를 받고 나서 받았던 축복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라.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남’이라는 신조를 가르치기 위해서는 기도와 성경 연구, 신앙 간증을 통해 그분과 어린이들을 연결시켜야 한다. 어린이들이 그룹 기도, 찬양 기도, 성경 낭송 기도와 같은 다양한 기도 활동에 참여하게 하라. 가족 모두가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기도 제목을 적은 기도책을 준비하는 것도 좋다. 안식일에 어린이들과 공원이나 버스 정류장에 가서 다른 사람들에게 소책자를 전하게 하라. 사람들에게 책자를 나누어 줄 때 어떻게 그리고 뭐라고 말해야 할지 알려 주라.
■ 현재의 사건들을 활용하여 성경 진리를 가르치라: 오늘날 어린이들은 각종 매체가 쏟아내는 나쁜 소식으로 두려움과 걱정 속에 살고 있다. 바로 이때 부모는 자녀의 관심을 성경 진리와 교리로 이끌 수 있다. 신문에서 비극적인 사건을 스크랩하여 자녀들에게 읽어 주라. 그리고 자녀들이 질문하게 하여 하나님과 사탄과의 대쟁투라는 큰 그림에 이 사건이 어떻게 들어맞는지 탐구하도록 도와주라. 또 하늘에서 예수님과 살게 될 더 좋은 집에 관한 약속과 연결시켜 설명해 주라. 희생자에 대해 말할 때는 죽음에 관한 성서의 가르침, 죽은 자의 상태에 관한 교회의 입장에 대해 설명해 주라.
■ 과학적 사례와 실물교훈을 통한 재미있는 학습: 아이들은 실험과 구체적 사례에 강한 흥미를 보인다. 이것 역시 성경 진리와 기본 교리를 가르치는 재미있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죄가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어떻게 분리시키며 예수님에게 얻은 구원으로 우리가 어떻게 다시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는지 가르치고 싶다면 촛불로 풍선을 터뜨리는 실험을 해 본다. 물풍선은 촛불이 직접 닿아도 터지지 않는다. 죄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손상시키지만, ‘생수’ 덕분에 풍선이 보호받듯 우리가 구원을 통해 보호받는다고 설명해 줄 수 있다. 보호와 구원은 누구에게나 값없이 제공되며 육신의 삶과 영생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다.
삼위일체에 대해 설명할 때는 물 한 잔, 얼음 조각 그리고 냄비에서 끓어오르는 수증기를 보여 주며 이렇게 질문한다. “물은 한 가지 형태로만 존재하나요?” 액체, 고체, 기체 형태로 존재하는 물에 대해 이야기하라. 그와 마찬가지로 한 분이신 하나님이 아버지, 아들, 성령 하나님으로 존재하신다는 것을 설명하라.
■ 미술, 음악, 연극의 활용: 아이들은 말보다는 미술, 음악, 연극을 통해 종교적 개념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다. 아이들에게 성경 교리의 내용이 담긴 노래들을 가르쳐 주라. 창조에 대해 가르칠 때는, ‘내 하나님은 크고 힘 있고’, ‘그 누가 무지개 곱게 만드셨나?’와 같은 노래를 불러 본다. 십계명을 들고 시내산에서 내려오는 모세의 역할극을 해 본 다음 하나님과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를 나눈다.
어린이마다 각각 개성이 있기 때문에 가르치는 방법 또한 다양해야 한다. 우리가 자녀를 사랑하며 그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한다면, 각 단계의 아이들에게 우리의 핵심 가치와 교회 신념을 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매일 애써야 한다.
하늘나라에 가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면, 우리의 자녀 역시 같은 목표를 갖도록 도와주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어디 있겠는가!

1Mark Holmen, (Bloomington, Minn.: Bethany House
Publishers, 2010), 9.
2엘렌 G. 화잇, <시대의 소망> 515

린다 메이 린 코 대총회 어린이부장이다.

참고 활용 자료
Charles Mills and Linda Koh, . Nampa, Idaho:Pacific Press Pub. Assn., 2006
Adrian Femopase, . Nampa, Idaho:Pacific Press Pub. Assn., 2006
Jerry Thomas, . Nampa, Idaho:Pacific Press Pub. Assn., 2006
Jerry Thomas, . Nampa, Idaho:Pacific Press Pub. Assn., 2008.
Seth J. Pierce, . Nampa, Idaho:Pacific Press Publishing Association, 2007
(songs of fundamental beliefs), 2007
Shawna Vyhmeister and Sonia Krumm, Nampa, Idaho:Pacific Press Pub. Assn., 2014
Amanda Bews, . Nampa, Idaho, Pacific Press Pub. Assn., 2014
Richard Aguilera, . Silver Spring. Md.:General Conference Children’s MInistries, 2015
. Silver Spring, Md.:North American Division of SDAs
Kimberley Tagert-Paul, . Nampa, Idaho:Pacific Press Pub.Assn.,2010
Saustin Mfune and Dumisani Mfune, Nampa, Idaho:Pacific Press Pub. Assn., 2014
‘Pitcairn’ game. www.ellenwhite.org.

. South Pacific Division Children’s Ministries, 2012
. Southern Africa-Indian Ocean Division Children’s Ministries, 2014
Karen Holford and Linda Koh, . Nampa, Idaho:Pacific Press Pub. Assn.,2014

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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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어린이 건강 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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