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마비 증세를 겪으면서 오랫동안 비명을 질렀어요. 다리가 움직이지 않았고 한 손만 조금 움직일 수 있었어요.”
핀란드 재림교회 목사 미카 포르스만이 자신의 개와 근처를 지나던 두 사람 덕분에 동사 직전에 구조됐다. 포르스만은 영하의 날씨에 핀란드 누멜라의 호숫가에 있는 자신의 외딴 오두막 밖에서 넘어져 골반이 부서졌고 약 40분 동안 차가운 바닥에 꼼짝도 못하고 누워 있었다. 의식을 잃기 직전에 애완견 세니가 행인 두 사람을 발견하고 계속 짖어서 구조될 수 있었다.
4,500명
다니엘의 생애를 주제로 라트비아의 8개 도시에서 공연된 연극을 관람한 전체 관객 수. 이번 연극은 라트비아합회가 제작했다. 청년 24명이 배우로 참여했고, 35명 이상이 음악, 기술, 의상, 영상, 사진을 맡았다.
120명
2018년 3월,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개최된 세계 재림교회 인터넷 네트워크 유럽회의 참석자 수. 트랜스-유럽지회와 인터-유럽지회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 기간 동안 미디어와 홍보 업무에 관한 훈련, 대화, 협력 등이 진행됐다.
87,725명
2017년 12월 31일 현재 트랜스-유럽지회 교인 수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과 경제적인 상황에 대해 중요한 결정을 할 때야말로 하나님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폴란드 사업가 보이치에흐 오르제호프스키와 폴란드연합회 청소년부장 마레크 미치크 목사. 오르제호프스키는 영적인 안목으로 보는 부동산 투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참가자들은 영성을 기초로 한 웹세미나에 참여했고, 미치크 목사는 폭력 조직원에서 목사가 된 자신의 경험을 간증했다. 세미나에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종교의 자유를 받아들이는 것은 우리 사회의 법, 문화, 삶의 방식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옹호하고 지키는 것입니다. 그것은 관용이란 단어로 표현될 수 있고 이 관용은 모든 인류 구성원과의 연대를 의미합니다.”
라아파트 카말 트랜스-유럽지회장이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유럽의회 행사에서 종교 개혁을 통해 얻은 교훈을 주제로 연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