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 이즈 리튼’ 선교 팀이 최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71명에게 침례를 베풀었다. 1266년에 몽골 지도자이자 원나라의 시조인 쿠빌라이 칸이 기독교 선교사들에게 ‘돌아와서 우리 백성에게 복음을 가르쳐 달라’고 했던 요청이 성취됐다.
2018년 7월 뉴스모멘트

‘잇 이즈 리튼’ 선교 팀이 최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71명에게 침례를 베풀었다. 1266년에 몽골 지도자이자 원나라의 시조인 쿠빌라이 칸이 기독교 선교사들에게 ‘돌아와서 우리 백성에게 복음을 가르쳐 달라’고 했던 요청이 성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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