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교회의 후원으로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종교 자유 만찬 자리에서 노르웨이 의회 부대변인 아비드 Q. 라자(왼쪽)와 대총회 법무부장 겸 미 의회 연락담당인 드웨인 레슬리가 친교를 나누고 있다. 라자는 종교적 관용을 위한 활동으로 국제적인 상을 수상했다.
2018년 8월 뉴스 모멘트

재림교회의 후원으로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종교 자유 만찬 자리에서 노르웨이 의회 부대변인 아비드 Q. 라자(왼쪽)와 대총회 법무부장 겸 미 의회 연락담당인 드웨인 레슬리가 친교를 나누고 있다. 라자는 종교적 관용을 위한 활동으로 국제적인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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