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재림청년대회 참석자들이 발배구 경기를 벌이고 있다. 발배구는 ‘세팍타크로’라고도 하며 동남아시아에서 유래했다. 테크놀러지에서 벗어나 새 친구 사기귀와 새로운 실력 익히기에 집중한 이번 청년대회에는 1만 6,000여 명이 참가했다.
2019년 4월 뉴스 모멘트

필리핀 재림청년대회 참석자들이 발배구 경기를 벌이고 있다. 발배구는 ‘세팍타크로’라고도 하며 동남아시아에서 유래했다. 테크놀러지에서 벗어나 새 친구 사기귀와 새로운 실력 익히기에 집중한 이번 청년대회에는 1만 6,000여 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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