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시아태평양지회(NSD)
463,637명
2018년 12월 31일 현재 북아태지회 교인 수.
몽골, 대망의 건축 프로젝트 개시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게이트웨이 국제교육협회 건물 기공식을 거행했다. 이 건물에서는 선교와 지역 봉사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몽골 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국제교육협회 건물에는 국제학교, 직업학교, 보건학교, 농업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몽골의 재림교인 수는 약 3천 명이다.
“제가 만든 음식을 아기가 잘 안 먹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어요.”
한국 재림교회에서 주최한 엄마 요리 교실 참석자. 아기를 위한 유기농 음식 요리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요리 교실에서는 가정‧교회 상호 협력으로 자녀를 양육하는 프로그램을 후원하기 위한 자선 판매 행사도 진행됐다.
340,000명
일본 도쿄의 인기 라디오 뉴스 프로그램 청취자 수. 최근 도쿄 재림교회 병원의 의사들이 청취자들의 건강 관련 질문에 답하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일본 재림교회 지도자들은 특정 교파의 출연자들이 황금 시간대에 출연한 것은 일본 방송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전 세계 학생 대부분이 예수님에 대해 듣지 못했거나 예수님과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모릅니다.”
김시영 북아태지회장. 북아태지회 청년 지도자들이 한국 강릉에서 대학생 캠퍼스 사역(Public Campus Ministries, 이하 PCM) 선교사 첫 임명식을 거행했다. 임명받은 PCM 선교사들은 이틀 뒤 중국, 홍콩, 대만, 몽골로 떠났다.
“가족, 친구, 이웃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전 세계 여성 선교를 통해 어떤 결실이 있었는지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모두가 알게 될 것입니다.”
북아태지회 내 여성전도부 지도자들. 2019년 8월, 54개 교회에서 여성 380명이 대만 남부 지역에 모여 사명과 봉사를 주제로 여성전도부 회의를 진행했다. 1년 동안 소그룹 참석과 진행과 더불어 여성 사역자 몇 명은 대만에서 개최한 전도회에 참여했다고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