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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30일 현재 인터-유럽지회 교인 수
“우리가 속해 있는 사회의 필요에 반응하지 못하면 우리의 선교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전도할지를 세심하게 살펴야 합니다.”
마리오 브리토 인터-유럽지회장, 인터-유럽지회 행정위원회에서. 브리토 목사는 교회의 사명에 대해 언급하고 지도자들과 교인들이 선교 사명에 따라 살도록 호소하면서 그렇게 할 때 교회가 연합을 경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속적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제자 사역하는 분들을 비난하지 마세요. 그분들은 다른 방식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을 뿐입니다.”
웨인 크라우스, 남태평양지회 교회개척/제자사역/도시선교부장. 인터-유럽지회 행정위원회는 크라우스 부장을 초청하여 세상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춘 선교 사역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100년
독일의 재림교회가 독일 함부르크의 그린델베르크 재림교회 건물에서 청각 장애인 공동체를 위한 작업 활동에 참여한 햇수. 그동안의 봉사를 기념하고, 재림교회 청각 장애인들의 상황을 소개하고 그들의 신앙을 격려하기 위해 10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패스파인더들의 이와 같은 이타적인 행동을 볼 때,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어려움을 돕는 것이 그들의 품성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아드라 유럽 사무총장 조앙 마르틴스가 인터-유럽지회 캠포리에 참가한 패스파인더들에 대해 이렇게 언급했다. 캠포리에서 패스파인더 대원들은 갖가지 활동에 참가하고 달란트를 받았다. 대원들은 이렇게 모은 달란트로 자신들에게 필요한 것을 구입하거나 아드라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원래 목표보다 8배 많은 7만 6,951달란트가 모였다.
“청년들이 미디어를 활용해 전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재림교회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입니다.”
코라도 코지 인터-유럽지회 미디어선교원장. 불가리아에서 인터넷 선교 학교가 열렸다. 초청 강사들은 선교 방법의 하나로 미디어 선교를 소개했다. 지역 교회 선교 활동을 뉴스에 소개하는 법, 가짜 뉴스 판별법, 교인들과 봉사자들이 미디어 선교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강의가 이어졌다.
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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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9일, 요르단 암만의 재림교회 국립 학교에서 리본 커팅에 참가한 교회 지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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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 뉴기니 사역자 훈련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성경 읽는 재미에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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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유럽지회 청소년부장 호나탄 테헬이 사회적 책임 프로젝트를 위해 지역 패스파인더 대원들이 모은 ‘달란트’를 소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