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커스 북미지회(N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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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30일 현재 북미지회 교인 수
60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북미지회에서 adventistgiving.org에 온라인으로 헌금한 십일조 비율. 코로나 이전에는 22퍼센트였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그분의 형제자매이고 그분의 아들과 딸입니다. 배고픈 아이에게 한 조각 빵이 절실하듯 우리에게 성령님의 임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 G. 알렉산더 바이런트 북미지회장, 2020년 10월 31일에 ‘오소서, 성령이여’라는 주제로 열린 북미지회 온라인 연례 회의 설교에서. 바이런트 목사는 북미지회 교인들이 성령의 인도를 따르고 하나님께서 자신의 교회에 맡기신 일을 하자고 호소했다.
영적 창고
캐나다 밴쿠버 중심가의 중국어 사용 가정교회들이 주로 실시하는 목회 방식. 이들 중 상당수는 자신들의 가족과 문화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유학생들이다. 금요일 밤 모임은 집에서 만든 중국 음식을 나누며 활기찬 음악을 듣고 서로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주간 성경 공부 모임 시간에는 구도자를 초청해 각자의 고민을 나누고 성경의 하나님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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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4~15일에 개최된 가상 재림교회 홍보담당자 컨벤션에 참여한 참가자 수(과거 참가자 수의 거의 3배였다). ‘목회자를 위한 방송 제작 기법’, ‘소통과 사회 정의’, ‘재림교인과 영화’, ‘도둑질하지 말라: 저작권법과 부기맨’ 등의 강의가 제공됐다. 녹화된 강의는 www.adventistcommunicator.com/2020-recorded-sessions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