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커스 – 남미지회(S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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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31일 현재 남미지회 교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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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재림교회 공식 스마트폰 앱의 이름. 2021년 신버전은 2월에 출시됐고, 중보 기도 요청, 소그룹, 뉴스, 이체를 통해 십일조와 헌금을 드리는 방법, 지역 교회 관련 정보(예배 시간과 장소 포함), 성경 공부 자료(성경 연구 가이드 포함)에 대한 새로운 항목이 담겨 있다. 이 앱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우리의 가장 큰 과제는 모든 상황에서 감사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폐쇄된 교회, 감염, 주변 사람들의 죽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있다면, 그분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을 정확히 구할 것이기 때문에’(티머시 켈러) 우리는 감사할 수 있습니다. 산 정상에서 하나님의 복을 경험했을 때 우리는 그분의 신실하심을 인정했습니다. 지금 괴로움과 고통의 계곡을 통과해야 하는 때라고 해서 그분을 의심할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 에르톤 쾰러 남미지회장. 남미지회 월간지 『레비스타 아드벤티스타』 1월 호에 기고한 칼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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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2월에 브라질 세르지페주에서 진행된 갈렙 선교 프로젝트에 참가한 재림 청년 자원봉사자 수.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하면서 무료 이발, 다이어트 상담, 음식 나눔 및 무료 건강 세미나 등 건강 박람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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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기간 동안 아드라 에콰도르를 통해 식량 지원을 받은 취약 가정 수
“상품을 찾아온 손님들에게 우리는 예수님을 제시했습니다. 예수님이야말로 최고의 상품이시기 때문입니다.”
–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사역하는 루벤 프레이타스 목사. 2020년 11월 28~29일에 산타 마리아 쇼핑센터에서 고객 수천 명에게 선보인 광야 성소 전시회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동식 전시회인 본 성소 전시회에서는 성소 기물의 복제판을 전시하고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가리키는 성소 봉사의 핵심 요소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