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시아태평양지회(NSD)
287,255
2020년 12월 31일 현재 북아시아태평양지회 재림 신자 수
선교사 9명
북아태지회 대학생선교부(PCM)에서 제3기 PCM 선교사 집중 훈련을 제주도 북아태지회 지도자 훈련원 현장과 줌(Zoom)을 통해 실시했다. 훈련에는 한국과 타이완의 다른 선교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선교사들도 동참했다. 그룹마다 집중하는 영역이 다르지만 근본적인 방향은 같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다.
“처음 한국에 왔을 때는 하나님께서 저의 한국 생활을 어떻게 이끌어 주실지 알 수 없었고, 제 앞날에 무엇을 준비해 두셨는지 상상하지도 못했습니다. 고국에 돌아가면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 주고 싶습니다. 또 선교사와 자원봉사자로 일할 생각입니다.”
일본 교환 학생으로 한국의 삼육대학에서 수학하는 아미 이노우에, 자신이 침례 받던 날.
북아태지회의 특별한 소식을 아래 주소에서 더 많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nsdadventist.
org/news/news_1.html
“[성경과 예언의 신에 소개된] 약속을 믿으며 용기를 가집시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위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해 우리 각자가 준비되어야 한다는 모닝콜입니다.”
김시영 북아태지회장,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제재가 한창일 때 지회 내 교회 지도자들과 교우들과 나눈 화상 담화에서.
일곱 명
몽골 목회자 2명과 타이완 목회자 4명이 최근 복음 사역을 위해 목사 안수를 받았다. 또 몽골에서 선교사로 봉사하는 한국 목회자 1명도 한국연합회의 요청으로 안수를 받았다. 안수식 현장에는 관계자 소수가 참석했고 대다수가 온라인으로 동참했다. 행사에 함께한 목회자, 가족, 교우들은 주님의 은혜에 기쁨과 감사를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