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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30일 현재 중동·북아프리카연합회 교인 수
“하나님이 위도 10/40지역에서 자기를 찾는 자들의 삶을 바꾸기 위해 가장 적은 헌금을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우리는 두 눈으로 똑똑히 목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하나님께서 이 지역 사람들에게 비전과 꿈을 부어 주시기를 기도하며, 사람들이 재림교회에 예수님과 그분의 재림에 대해 물어보는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그런 기도들이 응답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헌금으로 이곳 사람들의 삶이 변하고 있습니다.”
– 릭 맥에드워드 중동·북아프리카연합회장, 대총회 선교부에 게재한 기사에서. 맥에드워드 목사는 자신의 사역 경험과 대총회 선교부의 선교 지원에 대해 소개했다.
“아드라는 2020년 8월 4일에 발생한 대형 폭발 이후에 아직까지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돌보고 있는 두 병원에 매우 큰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이 큰 재난과 경제적 어려움이 겹치면서 우리는 심각한 위협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드라에 기증된 물품을 우리는 지역 사회와 의료센터에서 나누어 주려고 합니다. …아드라의 기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디미트리 하다드 세인트조지 대학병원 행정원장, 아드라가 지원한 의료 물품에 대해 언급하며. 아드라는 100만 달러 이상의 의료 물품을 지원했다.
“우리는 이라크 정부와 이라크 국민에게 기독교가 이라크에서 가장 오래된 종교임을 상기시키고 싶었습니다. 기독교는 이 나라의 다른 종교들과 공존해 왔고, 외국 종교가 아닙니다.”
– 가라벳 만스칸 아르메낙. 이라크 바그다드에 위치한 기독교·이지디교·만다이교 연합재단의 기독교 사무소 총책임자를 지낸 가라벳은 특별 우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바그다드 재림교회는 바그다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회 건물로 선정되어 이번 우표 프로젝트에 포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