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75,689명
2021년 12월 31일 현재 인터-아메리카지회 교인 수
4,213명
6주간 진행된 온라인 전도회가 끝난 뒤 침례를 받은 수. 자메이카 재림교회는 ‘희망의 발자국 온라인 전도 시리즈’를 준비했고, 인터-아메리카지회의 영어권 지역에서 전도 팀과 협력해 전도회를 시작할 수 있었다. 자메이카, 대서양 캐리비안, 캐리비안, 더치 캐리비안, 벨리즈 지역의 교회들이 공동으로 전도회를 진행했다.
“현재 세상에는 여러 위기가 있습니다. 수백만 명이 희망 없는 불확실 속에서 고통당하며 압제받고 있습니다. 아무 의미 없는 소비, 쾌락, 악, 게으름 가운데 살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세상 속에서 우리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타인을 돕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활동을 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뻐하며 축하합니다.”
– 세계 청년의 날에 인터-아메리카지회장 엘리 엔리 목사. 세계 청년의 날은 세계 재림교회가 함께 기념하며 봉사 활동을 펼치는 날이다. 올해는 3월 19일이었다.
“장로님들이 목회자들과 함께 가르치고, 목양하고, 교회 행정을 할 수 있도록 장로 부부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 호스네이 로드리게스 인터-아메리카지회 목회부장. 4만 3,000명이 참석한 장로 연수 프로그램에 대해 언급하며. 장로 3만 5,000여 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했고, 나머지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200+
지난 2월 25일에 콜롬비아에서 재림교회를 알리기 위한 활동 중 첫 번째 프로그램인 자전거로 40킬로미터 운동하기에 참여한 어린이·청소년·장년 수. 참가자들은 건강 생활 캠페인을 위해 ‘나는 건강하게 살고 싶어요’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자전거를 탔다. 인터-아메리카지회가 주최한 이번 활동에서 뉴스타트의 8원칙인 영양, 운동, 물, 햇빛, 절제, 맑은 공기, 휴식, 하나님 신뢰를 알렸고, 참가자들은 미소를 지으며 희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