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커스 유로-아시아지회(ESD)
59,631명
2022년 9월 30일 현재 유로-아시아지회 교인 수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본 프로그램이 단순한 프로그램이나 단기 프로젝트가 아니라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성경학교는 예수님께서 평생 동안 하셨던 사업입니다. 그것은 지상에 있는 그분의 교회가 해야 할 사업입니다. 그것은 모든 제자의 일입니다. 우리는 말씀을 통해 우리의 믿음을 굳게 할 뿐 아니라 말씀이 증언하는 예수님을 통해 구원을 받습니다.”
– 미하일 카민스키 유로-아시아지회장, 10월 31일~11월 1일까지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 유로-아시아지회 행정위원들에게 새로운 성경 학교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런 멋진 콘서트를 보게 되어 기뻐요. 우리 젊은이들에게 이런 재능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아이들을 축복하신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에요. 이번 콘서트를 보면서 어머니로서 주님께서 제게 주신 제 자녀를 양육하는 특권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우리 연주자들의 빛, 따뜻함, 재능으로 감동적인 저녁이 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베틀라나 스코리코바, ‘사랑해, 너를 위해 노래해!’라는 주제로 진행된 콘서트 연주자의 어머니. 다게스탄, 스타브로폴, 북오세티아 지역의 많은 도시에서 찾아온 젊은 연주자 45명이 26곡을 연주했다.
40여 명
크리미아대회가 주최한 두 번째 음악 및 창작 축제에 참가한 사람들의 수. 어린이, 청소년 및 성인들이 연주자로 참가했다. 이 행사에는 러시아 크리미아의 여러 지역에서 온 사람들이 모였다. 어린 연주자들은 삶에 대한 감사와 희망에 대해 노래했다. 모든 참가자가 특별한 식사에 함께했다.
6명
12월 10일 러시아 칸스크에서 열린 전도회 이후 침례 받은 사람의 수. 기도 사역 리더 모세 이오시포비치 오스트로프스키와 그의 아내 니나 페트로브나는 지역 교회의 초청을 받아 12월 3~10일 전도회를 개최했다.
“오늘 저녁은 저에게 매우 중요했습니다. 최근에 저는 우울했고 불안감과 영적인 하락을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교제를 원했기에 이 청소년 집회는 꼭 필요했던 모임이었습니다.”
– 러시아 크라스노다르시에서 열린 청소년의 날 모임에 참석한 참가자. 예배의 각 부분은 청소년들이 진행했고, 유로-아시아지회 청소년부장 로만 키사코프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프로그램은 찬양, 말씀, 간증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