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목적과 사명

윌리엄 G. 존슨

1848 11월에 재림교인들을 위한 젊은 여 선지자인 엘렌 화잇은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남편인 제임스에게 소책자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보내도록 지시했습니다. 이 작은 시작은 나에게는 빛의 흐름이 온 세상을 뒤덮어 업는 것이었습니다 (라이프 스케쳐스, p. 125)

제임스는 그 일을 계속했습니다. 그 해 여름에 현대 진리 초판이 발행되었으며 많은 양의 소책자가 관심 보일 사람들에게 보내졌습니다.

그것은 훗날 재림교인이라고 불리워질 사람들의 첫 시도였습니다다. 이것은 우리 출판 사업의 시작이었습니다. 이것은 곧 어드밴트 리비유와 세바쓰 헤럴드지라고 불리어 졌으며 후에는 어드벤티스 리비유지 라고 이름 지어진 교회 출판물의 시작이었습니다.

어드밴티스트 리비유 지는 처음 어렵게 시작된 현대 진리 부터 156년간의 세월 동안 교회를 위해 신실하게 봉사했습니다. 한 세기를 넘어서 리비유지는 매주 발행되었으며 정보와 영감을 구독자들에게 가져다 주었습니다..

대부분의 리비유지 독자들은 언제나 북아메리카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대부분의 재림교인들의 92퍼센트에 달하는 비율이 북아메리카 밖에 거주합니다.

세계 교회가 급성장함에 따라 우리는 세계 교회를 위한 출판물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This is it: the Adventist World. (이것이 어드밴티스트 월드 지입니다.)

본 잡지의 목적은 1849년 제임스 화잇이 출판하기 시작했던 목적과 같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동안 교회와 교회의 정책, 영적인 성장과 선교에 관한 뉴스와 정보를 공유하며 재림교인들을 하나로 묶는 것입니다.

어드밴티스트 월드지는 미국, 한국, 호주의 풀판소에서 동시에 출판됩니다. 영어판으로는 백십만 부가 인쇄되었으며 30만부 이상이 스페인어와 불어로 인쇄 되며, 전세계적으로는 약 5백만 명 이상의 구독자들이 있습니다.

[1848년의 계시로부터 2005년까지의 성취! 실로 온 세상을 뒤엎는 빛의 흐름이다! 나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인도를 찬양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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